프론트엔드 부트캠프로 패스트캠퍼스의 " 김민태의 데브캠프" 수강중 입니다ㅏ !
김민태의 데브캠프,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수강하고있습니다.!
프론트엔드 부트캠프가 엄청 많아졌는데 그중 패스트캠퍼스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김민태 강사님과 커리큘럼입니다!
김민태 강사님은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듣기전에도 개인적으로 강의를 구매하여 듣고싶었었고,
여러 커리큘럼을 비교했을때도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실시간 강의는 김민태 강사님께서 매주 약 3~4일 2시간을 꽉 채워서 강의를 해주십니다!
무엇보다 강사님께서 정말 이해가 쉽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그리고 실시간강의에서 놓친 부분이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은
패스트캠퍼스 매니저님이 바로 정리본도 올려주시기때문에 복습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정해주신 필수강의를 한주에 다 들어야하고 권장 강의도 있습니다!
저는 필수강의 먼저듣고 주말에 권장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하고있습니다
김민태 프론트엔드 아카데미 강의는 정말 지금까지 들었던 프론트엔드 클론코딩 강의랑은 확실 한 차이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무작정 클론코딩이 아니라 원리에 대해서 머릿속으로 이해하려고 생각해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격차 패키지로는 여러 프로젝트를 클론코딩하면서 따라해볼 수 있도 강사님의 강의로는 이론적인 지식을 더 보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기간이 끝나고 조금 여유로워 진다면 비기너반의 실강녹화도 들어볼 예정입니다 !
슬랙으로 소통하게되는데
수다방에서 가끔 재밌게 이야기도 합니당ㅋㅋㅋㅋ
처음에는 모두가 낯설고 어색했지만 프로젝트 두번째하면서
벌써 팀원들만해도 8명이나 알게되어서
프로젝트를 할수록 데브캠프 부트캠프가 좀 더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패스트캠퍼스 김민태의 데브캠프에서는 총 5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저는 지금 2번째 토이프로젝트1 진행중 입니다
지난 온보딩프로젝트에서는 프로젝트 정의서, 기능정의서, 요구사항명세서를 작성했었는데
발표하면서 김민태 강사님께 직접 피드백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토이프로젝트 1 에서는 좀더 피드백을 반영시켜서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당
저희는 팀 슬랙이 만들어지고
온라인 회의부터 슬랙까지 정말 많이 소통하였습니다..
깃 사용하면서 충돌문제나 , 디자인이나 이야기하면서 정할 것들이 많았는데 ,
보통 외부에서 사이드 프로젝트하게되면 문제점이 생겨도 모두가 되는 시간으로 회의를 잡거나
다른일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할 때도 있는데
프론트엔드 부트캠프에서 프로젝트하면 실시간으로 마이크켜서 질문하고 피드백받고 코드리뷰 받으면서
정말 즉각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팀 내에서 서로 모르는것은 설명해주고 화면공유하면서 이야기하다보면
서로에게 배우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시너지효과를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프로젝트 팀마다 멘토님이 계셨는데
막히던 부분 질문 모아서 제출하면 멘토님께서 답변을 미리 달아주시고
온라인에서는 1시간동안 더 추가로 설명해주시고 피드백 해주십니다 !
프로젝트 상의 코드문제도 질문할 수 있었지만,
현업에서의 궁금증과
다양한 라이브러리나 도구 추천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저희 패스트캠퍼스 김민태의 데브캠프 토이프로젝트1 의 완성본 일부분인데요!
프로젝트기간이 끝나고 리팩토링 기간도 추가로 주어집니다
보통 프로젝트 발표하고 피드백 받고 끝나면
끝이 났기 때문에 피드백이 잘 반영 시키지 못하는경우가 많은데 , 리팩토링 기간이 따로있어서
피드백도 받고 다른팀의 결과물도 보면서 느낀것을 토대로 한번더 프로젝트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시간내에 구현하지 못했던 것들과 최종 발표하면서 김민태 강사님께서 피드백도 해주시기 때문에
피드백 반영해서 최대한 리팩토링 기간내에 추가로 구현 계획입니다!
저도 오프라인에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집이 너무 멀어서ㅠㅠ
근처였다면 가서 지식공유도 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
데브캠프 후기를 써보면서 회고할 내용도 생각나네요..!!
본 포스팅은 김민태의 데브캠프 후기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