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스토리(User Story)란?
사용자 스토리는 최종 사용자 관점에서 작성된 소프트웨어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며
주로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요구 사항을 정의하고 작업의 우선 순위를 지정하는 데 사용되며
무엇을, 왜, 누구를 위해서 만들어야 하는지 명확하고 정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용자 여정에서 제품이 제공하는 가치를 최대한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사용자가 제품을 평가하는 단계에서 활성화된 사용자(Activated User)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
**Y축 (Is this useful?)**: 제품이 사용자에게 얼마나 유용하다고 느껴지는지를 나타냅니다.
**X축 (Time Invested)**: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데 투자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단계 :
User starts with optimism from your marketing
- 사용자는 마케팅을 통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용을 시작합니다.
- 그래프의 시작점에서 사용자는 제품이 유용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Assessing your value to their JTBD
- 사용자는 제품이 자신의 JTBD(할 일 목록, Jobs To Be Done)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평가하기 시작합니다.
- 그래프가 올라가는 시점으로, 사용자는 제품을 사용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면서 제품이 자신에게 얼마나 유용한지 판단합니다.
Aha! Moment
- Aha Moment는 사용자가 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 순간을 의미합니다.
- 그래프가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하는 이 순간에, 사용자는 제품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를 충족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
=> 사용자가 제품을 평가하면서 Aha Moment를 통해 제품의 가치를 느끼고, 결국 활성화된 사용자(Activated User)가 된다.
이 과정에서 Aha Moment를 빠르게 경험하게 하는 것이 사용자 활성화와 제품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user story 는 team의 컨센서스를 맞추기 위해 필요*모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사용자 스토리에 들어가면 어떤식으로 구성되고 뭘해야하는지 서술되어있다.
중요한건 형식이 아니라, 사용자가 앞에 있고 할 수있는 행동을 기준으로 기획하고 개발한다.
내부에 백그라운드에는 왜 해야하는지를 적는데,
i want 와 sothat 으로 나눠서 무엇을 원하고 그래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작성한다
acceptance criteria 에는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야하는지 작성해준다.
이것들은 pm이 하는일 ! 이지만
개발자는 어떤 태스크를 해야하는지를 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
하나의 칸이 업무해야할 단위이다.
이것은 제품개발 프로세스에서 팀에서 일어나는 일들 기준이다.
스프린트 백로그에서는 우선순위 높은거 정해서 정해진 간격으로 스프린트를 돌린다.
왜 정해진 시간이냐면!
우리가 일주일 동안 할수있는 양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해서 그게 점진적으로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협업 측면에서 얼마나 속도를 낼수있는지 측정을 하기위해서 스크럼 애자일을 진행한다.
팀플에서 공유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다
role에 대해서 살펴보면 각각의 역할에 딱 구분되는 것이아니라,
여러 role에 업무가 걸쳐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자의 업무는 다하되 협업은 필수라는 것이다.
프로토타이핑이 UIUX와 개발과 걸쳐있는데 이것을 정교하게 하는 회사는 디자인 툴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제적인 인터랙션과 관련해서는 프론트엔드와 협업한다.
내부 업무와는 다르게 팀에서는 스프린트 회의, 데일리 싱크, 결과에 대한 싱크 회고를 진행하면 협업해야한다.
사용자 리서치는 PM/PO 와 UXUI와 사이에 있다.
디자인 적인 엣지가 필요한 프로젝트는 잘 만들어진 화려해야하는 프로젝트이고
서비스적인 탄탄함은 디자인적보다는 기능적으로 중점적인 프로젝트로 구분해서 보아야한다.
프로젝트의 중점을 통해 PM/PO 또는 UXUI 어떤 역할이 기획 리서치를 담당할 것인가 정해야한다.